<이웃집에 탈주병이 있던 시대>

となりに脱走兵がいた - ジャテックある市民運動記録를 통해 보는 어떤 반전 운동

 

가게모토 츠요

 





[아무도 번역 안 해줄 거잖아!]_연재를 시작하며.-한국에서 소개되지 못할 것 같은 일본의 운동에 관한 책들을 소개한다.

한국에서는 수많은 일본 책들이 번역된다. 이것은 좋은 일이다. 일본에서는 한국 책이 별로 번역되지 않는다. 한국에 관련된 역사책이나 사회학 책은 번역되지만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철학책 등은 아예 번역되지 못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서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는 상당히 많은 일본 책이 소개되어왔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일본어 책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일본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현대사상이나 애니메이션, 문학 등은 일본어를 몰라도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역되지 못할 것 같은 매우 중요한 일본 책들이 있다. 그것은 아마 시장논리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역설적인 말인데 그런 책이야 말로 중요하다. 잘 팔리지 않은 책은 발행부수가 적은 만큼 독자에 대한 필자의 책임이 커진다. 잘 팔리는 글쓴이는 누군지 모르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지만 단 한 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애 편지와 비교하면 어느 쪽이 글쓴이의 힘이 보다 많이 담겨져 있을까? 거칠게 말하면 발행부수가 적을수록 그 책은 연애편지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필자의 책임감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잘 팔리지 않는 책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핵심을 잡을 수 있다. 일본에서도 잘 팔리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소개되지 않는,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책들을 소개해 보고 싶다는 것이 내 마음이다. 잘 팔리는 책이 가질 수 없는 운명적 만남을 통해서.

 

1. <이웃집에 탈주병이 있던 시대>

이번 글에서 소개하고 싶은 책은 다음과 같다.

 

세키야 시게루, 사카모토 요시에 편, <이웃집의 탈주병이 있던 시대 쟈텍, 어떤 시민운동의 기록>, 사상의 과학사, 1998. (644) (となりに脱走兵がいた時代 - ジャテックある市民運動記録) 

 

 

이 책은 쟈텍(JATEC)이라는 운동의 기록이다. 쟈택이란 Japan Technical Committee의 약칭이다. 무엇을 했던 운동인가? 바로 베트남 전쟁에서 탈주한 미군 병사를 보호하며 제3국에 탈주시킨 운동이다. 쟈텍에 의해 제3국으로 탈출한 어떤 병사의 수기는 일본을 떠나는 순간을 이렇게 그리고 있다.

 

"결정된 출발의 날, 나는 공항의 모든 곳을 어떤 문제도 없이 통과했습니다. 불안을 안고 출발 게이트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드디어 내 비행기 넘버가 불렸습니다. 밖으로 나와 비행기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기내에 들어가기 전에 계단을 올라가 멈추었습니다. 뒤돌아보아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무사히 기내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려고 온 사람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어쩐지 거기 있는 사람 모두가 나의 안전한 여행을 빌며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마지막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를 위한 미리 알려진 지시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기장을 불러달라고 말하며, 정치 망명을 요구하며, 기내에서 나가기를 거부한다는 것. 비행기 내는 기술적으로는 프랑스 영토로 인정되어 기장에게는 마음만 있으면 망명을 허락할 권장이 있다고 합니다. 엔진이 파워를 내며, 비행기는 이륙의 장소를 향해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리기 시작하며 지상에서 올라가면서 나의 마음도 비행기와 같이 뛰어 올라갔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위해, 떠난 것입니다."(370)

 

미군은 베트남 전쟁 때 일본의 기지에서 휴가를 보냈는데, 병사들은 다양한 이유로 전쟁터에 나가지 않으려고 했다. 정치적인 이유도 있었으나 비정치적 이유도 있었다. 자텍은 어떤 이유든 탈주의 의사가 있는 병사를 보호했다. 물론 부대복귀를 시켜서 부대 내부에서 반전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할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탈주와 망명의 의사를 표시하면 실제로 탈주를 시키도록 노력한 것이다. 그런데 병사들은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사람들만이 아니었다. 매우 문제를 일으킨 병사들도 있었다. 이 운동은 전쟁터에서 베트남인을 직접 죽이고 온 병사들을 바로 자기 집에서 비밀로 보호하면서 같이 지내던 일반 사람의 존재 없이는 있을 수 없었다. 그러한 기록집이기 때문에 탈주한 병사에 배신당하고 화를 낸 기억이나, 돈 문제로 탈주 병사로 싸운 이야기 등도 나온다. 어쨌든 어제까지 전장에서 사람을 죽이거나 해온 병사들과 함께 지낸다는 실천을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이 실제로 했다는 일은 놀라운 것이다. "탈주병들은 일본 가정의 냉장고의 내부를 알게 된 최초의 외국인"(492)인 셈이다.

 

이 책이 98년에 나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쟈텍의 운동에 관여한 사람들은 긴 시간이 흘러서야 자기 운동 경험을 공공연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98년의 시점에도 아직 밝힐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논의를 하면서 추후 봉인을 풀기로 한다고 한다.(495).


2. 법의 문제

 

베트남 전쟁 시기 일본에는 일본군 병사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았다. 그들의 상식에서 보면 탈주는 매우 큰 죄였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미·일 안보조약에 인한 미군의 지위협정에서 미군 병사는 입국에 관해서 일본법의 적응 대상 외에 있었기 때문에 일본인이 탈주 운동을 지원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었다. 그리고 탈주병사들에게 전쟁에 되도록 참여하지 않기 위한 권리를 알리는 상담활동도 쟈텍이 수행한 중요한 운동 중 하나였다. 쟈텍이 병사들에게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를 알림으로, 그들이 제대를 신고하거나 부대 내부에서의 합법적 대항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활동가들이 미군 내의 법을 배우면서 일본군의 군율과 매우 다른 부분이 많아서 놀랐다고 한다.

 

그런데 법과 관련해서 말하면 일본정부는 절대로 그들의 망명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병사들은 일본의 평화헌법을 알고 있었으며, 일본에서 살겠다는 의사를 제시한 경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백인, 흑인 병사와 함께 한국계 미국인 역시 탈주했다는 것은 지적해두어야 한다. 어떤 이는 한국전쟁 고아로 양자를 가서 미국에서 잘았다. 그는 전쟁에 나가며 일본에서 탈주했다. 그는 일본공산당, 조선총련, 쿠바대사관을 거쳐 쟈텍에 접속했다. 그는 무사히 유럽으로 출국했다. 탈주병 가운데에서는 한국군 병사도 있었다. 그는 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건너갔는데, 그가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오다 마코토(小田実)라는 작가이자 당시 쟈텍의 활동에 관여하던 사람이 76년에 김일성을 만났을 때 김일성은 그 인물을 모른다고 했으며, 나중에 그런 사실은 없다는 답이 왔다고 한다.

 

어쨌든 이 운동은 소련이나 중국과 같은 나라의 대사관도 관여하기는 했는데, 결국 그런 국가들은 쟈텍을 지지하지 않았으며, 쟈텍은 정말 시민운동으로 이루어진 운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3. 간첩과 조직의 문제

 

이 운동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간첩에 대한 대응 방식이다.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한 일이지만 미군은 쟈텍에 대해서 대응했다. 쟈텍은 제1차와 제2차로 나누어진다. 그 이유는 간첩 때문에 한 번 조직을 청산했기 때문이다. 쟈텍은 간첩을 그대로 받아 들었다. 쟈텍은 간첩 찾기를 하는 일이 스스로의 운동을 부수는 일이라 생각한 것이다. 간첩 찾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간첩이 들어오면 그냥 조직자체를 무너져 버리자는 쟈텍의 생각은 비밀조직으로서의 전위주의와 아예 정반대에 있는 것이었다. 이러한 생각에 도달할 수 있던 까닭은 운동 내부에서의 간첩 찾기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힘든 역사적 운동 경험에서 배운 운동으로 쟈텍의 간첩 대응법이 있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파괴될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운동, 이 조직론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시사를 줄 것이다. 당시 제1차 자텍에서 운동하던 구리하라 유키오(栗原幸夫)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글의 맺음말로 이 인용문을 대신하겠다.

 

"스파이 존슨에 대해서는 그 때부터 30년이 지난 지금도 자주 생각납니다. 다른 곳에서 말한 적이 있는데, 저는 그가 스파이였다는 것을 확신했었습니다. 그것을 츠르미 슌스케(鶴見俊輔)씨에게 말했을 때, 츠르미씨는 찌그러진 얼굴로 "동료 사이에서 그런 의심이 생기는 것은 운동이 무너질 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때의 그의 찌그러진 얼굴을 이 30년 동안 자주 생각나면서 왜 그랬을까? 하고 계속 생각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략) 최근 저는 겨우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츠르미씨는 옳았다는 것입니다. 1차 자텍은 스파이 존슨 때문에 파괴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령 우리가 스파이의 침입에 대해서 방어태세를 취하고 모든 탈주병과 협력자에 대해서 의혹의 눈을 가졌으면 탈주병 원조 운동은 붕괴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리고 지금 이렇게 운동 경험자가 가볍게 그 무렵의 기억을 이야기한다는 상황도 없었을 것입니다. 파괴될 것을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 그것보다 비밀이 없는 열린 운동을 소중하게 싶다는 것이 지금 나의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조직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우리를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즉 일종의 전위주의입니다(예전의 저에게는 다분히 그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렇지 아니라 누구든지 교체할 수 있는 운동이야말로 필요합니다. 실제로 쟈텍은 그러한 운동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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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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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수유너머N 기획팀





1. [웹진 수유너머N]의 포부


수유너머N이 [웹진 수유너머N]을 시작합니다. 이미 훌륭한 인문학 웹진들이 많이 있는데 굳이 또 하나의 웹진을 보태려 하는 것은, ‘지식과 삶을 잇는 웹진’, ‘여러 지식을 나누는 웹진’을 만들고자 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웹진 수유너머N]은 ‘지식과 삶을 잇는 웹진’을 지향합니다. 여러 지식이 우리 삶에 어떤 가르침을 주는지 고민하는 웹진이 되겠습니다. 인문학의 부흥이라 해도 좋을 만큼 여러 글과 강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상이 삶에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는지에 대한 설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듯합니다. 인문학만이 아닙니다. 연일 새로운 발견을 전하는 교양 과학서가 쏟아지지만, 그 발견이 우리 사유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는 책은 드문 편입니다. 지식의 습득이 지적 치장이나 허세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식과 삶을 이으려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웹진 수유너머N]은 명료하고 쉬운 언어로, 여러 지식이 삶에 던지는 소중한 가치를 발굴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인문학 서적을 읽는 이유, 웹진 수유너머N이 설명해보겠습니다!^^


두 번째로 [웹진 수유너머N]은 ‘여러 지식을 나누는 웹진’이 되고자 합니다. 잘난 척 포부를 밝혔지만, 이미 여러 곳에 다양한 분들이 ‘지식과 삶을 잇는’ 훌륭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 웹진에서, 논문집에서, 공개 강연에서 보석 같은 산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런 훌륭한 말과 글을 만들어내는, 함께 책을 읽으며 토론하고 고민하는 공부 모임도 많이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런 훌륭한 글과 강연 그리고 모임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어 여간해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웹진 수유너머N]은 이처럼 소중한 여러 지적 산물을 수집하여 독자 여러분께 추천하고, 여러 공부 모임을 발견하여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귀한 말과 글이 더 널리 알려지고, 여러 공부 모임이 더 활성화되는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2. [웹진 수유너머N]의 코너


이를 위해 우선 다섯 개의 코너를 마련해보려 합니다. 


[수유너머N이 추천하는 말과 글]

앞서 말씀드렸듯, 세상에는 훌륭한 말과 글이 아주 많습니다. 풍성하게 운영되는 여러 다른 웹진과 블로그의 글들에서부터, 아카데믹한 격식이 오히려 그 가치를 가리고 있는 학술논문에까지, 수없이 많은 좋은 글들이 있습니다. 글만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부쩍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강연과 발표에서도 보석 같은 메시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유너머N이 추천하는 말과 글]에서는 도처에 흩어져 있는 훌륭한 말과 글을 모아, 추천의 변과 함께 독자 여러분께 권하려고 합니다. 



                                         보석 같은 말과 글을 원기옥 마냥 모아 모아 드립니다. 

                                             모여라! 좋은 작품! 발굴하자! 세미나! 



[우리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직접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일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낸 지적 산물을 접하는 일만큼이나 즐겁습니다. 게다가 공부의 목적이 자신의 삶의 지침과 방향을 얻는 것이라면, 이런 적극적인 형태의 공부는 필수적입니다. 누구도 내 삶의 문제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알지는 못할 테니까요. 이미 주위에는 무수히 많은 공부 모임들이 있습니다. 수유너머N의 세미나도 그 중 하나입니다. [우리 세미나를 소개합니다]에서는 수유너머N의 세미나들을 시작으로, 여러 훌륭한 공부 모임을 소개합니다. 


[빌린 책]

다양한 영역의 책들을 간략하고 발랄하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독서는 익숙한 만큼이나 무료해진 일상에서 탈출하는, 아마도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애서가로 유명한 친구의 책장이나 도서관에서 낯선 책을 빌릴 때,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낯선 시선까지 빌립니다. 가끔은 그 빌린 책이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돌려놓기도 합니다. 평소 같으면 돌아보지 않았을 책인데 우연히 뽑아들어 읽고는 혼자 찌릿했던 감동을 나누기 위해, 세상에 수없이 존재하는 N개의 시선과 N개의 문제를 탐험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의 ‘빌린 책’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겠습니다. 



                                               간혹, 빌린 책에서 귀한 선물을 발견합니다^^

                 빌린 책에서 나온 돈은 돌려주셔야 하겠지만, 감동은 돌려주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기획 서평]

기획 서평에서는 한 권의 책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여러 권의 책이나 작품을 특정한 주제와 관점을 가지고 다룹니다. 이를 통해 해당 주제에 존재하는 논쟁점과 그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삶의 의미를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우선 [기획 서평]은 세 가지 주제로 출발하려 합니다. 첫 번째는 [봄날엔 맑스]입니다. 봄의 에너지를 받아^^ 맑스와 엥겔스의 저작들을 시대 순으로 꼼꼼히 검토하면서, 그것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두 번째는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 장의 사진에 담긴 사유와 가치를 세심한 시선으로 검토합니다. 세 번째는 [진화와 생명]입니다. 생명이 지금의 모습을 얻은 과정인 진화를 여러 권의 주요한 책을 통해 검토하면서, 그것이 우리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던지는지 탐구하고자 합니다. 


[화요토론회 스케치]

화요토론회는 수유너머N이 매월 두 차례, 연구실 회원이나 외부의 연구자 혹은 활동가를 초청하여 새로운 사유의 흐름과 접속하는 시간입니다. [화요토론회 스케치]에서는 화요토론회에서 발표된 글의 논지를 간략히 요약하는 한편, 발표자와 토론자의 사유가 겹치고 분기하며 만들어낸 이야기들을 실어 나르겠습니다.



3. [웹진 수유너머N]의 업데이트


[웹진 수유너머N]이 가진 다섯 개의 코너는 기본적으로 1주에 1번 업데이트됩니다. 다만, [화요토론회 스케치]의 경우 화요토론회가 격주로 이루어지기에, 2주에 1번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불가피한 일이 없다면, 일주일에 4~5개의 글로 독자 여러분을 꾸준히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삶에서 지식을 찾고 지식으로 삶을 연마하는 웹진, 수많은 지식과 만나 소통하는 웹진이 되겠습니다. 응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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